글로시박스, 블랙프라이데이 최소 8만 원 보장 '럭키백' 이벤트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11.27 15: 02

 화장품 서브스크립션 업체 글로시박스가 미국의 최대 쇼핑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명품 화장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글로시박스는 28일 글로시박스에서 '쪽박 없는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쇼핑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준비한 럭키백 이벤트는 최소 8만 원부터 최대 47만 원 상당의 정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1만 4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샤넬, 나스, 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바비 브라운, 입생로랑, 메이크업 포에버, 맥, 슈에무라 등 백화점 명품 브랜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럭키백에 참여한 모든 이에게 2만 원 상당의 어퓨 솔트 크림을 100% 증정한다. 글로시박스는 이번에 최소 8만 원 상당의 제품을 보장하도록 구성했다. 또, 럭키백 수령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100% 환불을 보장해 어떤 제품을 받을지 모르는 데에서 오는 불안함과 망설임을 해소했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쪽박없는 럭키백 이벤트는 28일 오후 1시부터 글로시박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글로시박스는 럭키백 이외에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전 글로시박스 제품 30% 할인, 요즘 같은 날씨에 더욱 유용한 유명 보습 크림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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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시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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