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카페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250g 분쇄커피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11.27 15: 51

-2015 밀라노 엑스포 공식 커피 파트너 기념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illy)가 2015년 밀라노 엑스포 행사의 커피부문(Coffee Cluster) 주관 파트너사로 선정 됐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2015년 밀라노 엑스포 공식 파트너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250g 분쇄 커피’를 출시한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모카포트, 커피드리퍼, 커피메이커 등에 사용하기에 알맞게 잘 분쇄된 ‘일리 2015 밀라노 엑스포 공식 파트너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250g 분쇄 커피’는 부드럽고 깊은 향과 마일드한 맛이 일품인 ‘미디엄 로스트(Medium Roast)’, 미디엄보다 진한 맛으로 카페라떼나 카푸치노 등에 응용해 먹기 좋은 ‘다크 로스트(Dark Roast)’ 등 2가지로 출시 됐다.

일리커피는 갓 로스팅한 원두를 일리만의 세계특허 기술인 ‘질소압축포장(캔 내부의 산소를 압축된 질소로 100% 제거한 포장기술법)’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분쇄 커피도 질소 압축 포장 방식을 사용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 누가 마셔도 똑 같은 커피의 풍미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봉 전까지는 2년 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손잡이를 당겨서 개봉한 후에는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하면 커피의 신선한 맛과 향을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용 분쇄 커피의 맛이 금세 변하는 단점도 보완하였다.
총 250g의 크기로 한정 수량 판매되는 이번 분쇄 커피의 가격은 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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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카페코리아(illycaffé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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