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크리스마스 햄퍼 7종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11.27 16: 05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단 한 사람에게 판매되는 1억 햄퍼에 이어 새롭게 7종 햄퍼를 출시,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햄퍼를 선보이고 있다.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해 준비된 더 그리핀 햄퍼는 싱글몰트 위스키와 초콜릿, 홈메이드 누가로 구성돼 있으며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연출할 수 있는 더 프레스티지 햄퍼는 샴페인, 초콜릿, 홈메이드 건과일 케이크로 꾸며졌다. 두 햄퍼의 가격은 각각 25만 원과 20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이 밖에도 샴페인, 초콜릿, 미니 케이크로 된 더 셀러브레이션 햄퍼(14만 원, 이하 모든 가격 부가세 포함), 테마 케이크와 초콜릿, 프랑스산 레드 와인으로 구성된 나탈레 햄퍼(12만 원), 프랑스산 피노누아, 고메 치즈와 벌집꿀로 구성된 타볼로 24 햄퍼(11만 9000원), 더 로맨스 햄퍼(9만 8000원), 산타클로스 햄퍼(9만 5000원) 등 총 7종의 햄퍼가 준비되어 있다.

선물 세트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그리핀 박스와 바스켓도 별도 구매가 가능하며, 용도와 구성물에 따라 작은 바스켓(3만 원)부터 큰 박스(5만 원)까지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한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스테파노 디 살보 총주방장이 준비한 프라이빗 디너(6명까지 가능)를 포함한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에서의 1박과 2004년산 샤토 페투루스 1병, 발렌타인 40년 1병, 호텔 피트니스 멤버십과 더 그리핀 바 멤버십 등으로 구성된 1억 햄퍼를 선보인 바 있다.
letmeout@osen.co.kr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