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부산서 먹방? “오늘은 밀면 먹으러”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8 10: 34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부산에서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횟집 다 맛있어요. 부산에 공연 게스트 출연차 왔다가 회 폭풍 흡입하고 오늘은 밀면 먹으러. 아이러브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횟집이 일렬로 늘어선 수산 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희는 꽃받침을 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자갈치 시장이다”, “저도 부산 가고 싶네요”, “내 몫까지 먹고 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패션N 예능프로그램 ‘팔로우 미4’와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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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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