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수 블레오나, 다비치는 섹시 시스루룩...시상식서 이래도 돼!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4.11.28 17: 11

미국 가수 블레오나(35)가 시상식서 강렬한 시스루룩을 뽐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가수 블레오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블레오나는 시상식에서 충격적인 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알바니아의 마돈나’라 불리는 블레오나는 전신을 망사 소재의 옷으로 감싼 채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이 성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함으로써 잠시 동안이지만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블레오나는 알바니아 태생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서 활동을 시작했고 유명 가수 팀벌랜드 등과 음악 작업을 하기도 했다.
OSEN
TOPIC=Splashs.co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