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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강소라, 성차별 언행에 속수무책…'짠해'



[OSEN=박현민 기자] '미생' 강소라가 상사의 지속적인 성차별 언행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보는 이를 짠하게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 원작 윤태호) 13회에서는 자원팀 마부장(손종학 분)이 안영이(강소라)를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능력보다는 단순한 성적인 차별이 대다수였다.

마부장은 영업3팀 요르단 사업 피티 성공을 이뤄낸 오차장(이성민)의 이야기를 하던 안영이를 발견해 못마땅하게 여겼다. 이후 "회의실에서 분냄새를 맡기 싫다", "단화를 신어라" 등 성차별적인 언행을 일삼았고, 심하게 혼을 내며 머리를 손가락으로 미는 등의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안영이는 이를 모두 견뎌냈다. 그리고 신입사원 동기인 장그래(임시완)에게 "내성이 생기는 것 같다"고 덤덤한 듯한 모습을 내비쳐 보는 이를 더 안타깝게 했다.

한편, '미생'은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 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동명의 웹툰 '미생'을 원작으로 했다.

gato@osen.co.kr
<사진> '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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