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청바지와 코트로 청순미 폭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1.29 08: 22

29일 오전 걸그룹 소녀시대가 단독 팬미팅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파티-미스터 미스터 인 베이징'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 수영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소녀시대 단독 공연인 '더 베스트 라이브 도쿄돔'을 진행한다. 내년 1월에는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중국 팬미팅 투어를 이어 간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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