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아내, 아들 안고 비키니 몸매 과시...'애 엄마 맞나요'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11.29 13: 06

축구 선수 웨인 루니의 부인이자 모델인 콜린 루니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콜린 루니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바베이도스 해변에서 아들 카이를 품에 안고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타 웨인 루니의 아내인 콜린 루니는 2008년 루니와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조지 전속 디자이너겸 선데이 타임스 패션칼럼니스트로 활약하며 영국의 대표 패셔니스타로 불리고 있다.

OSEN
TOPIC=Splashs.co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