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 도희, 박보검-장세현과 “힘을 주는 오빠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9 14: 31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배우 박보검, 장세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도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장에서 오빠들이랑 찰칵. 늘 웃음과 힘을 주는 오빠들 짱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날리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도희는 스냅백을 쓴 채 깜찍한 미모를, 박보검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훈훈한 외모를, 장세현은 깜찍한 뽀글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모두 파이팅”, “박보검 진짜 잘생겼다”, “너무 예쁘고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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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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