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들어오자마자 2골, 미소만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11.29 15: 33

29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플레이오프 안산 경찰청과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광주 파비오가 선제골에 이어 추가골을 넣고 임선영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하는 팀은 K리그 클래식 11위와 클래식 자리를 두고 승강 플레이프를 치른다.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안산은 비기기만 해도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안산이 광주에 3승1무로 앞서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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