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볼 빨간 홍도 ‘최강동안’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9 17: 26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에 바람을 넣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강희는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볼 빨간 홍도다”, “언니 귀여워요”, “한 잔 한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는 현재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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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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