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선제골 넣은 보니보다 높은 평점 7.7점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11.30 02: 16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빈 기성용(25)이 활약을 인정받았다.
스완지 시티는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웨일즈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맞아 1-1로 비겼다. 스완지 시티는 승점 1점을 추가하며 19점이 됐다. 기성용은 팀의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스완지 시티는 전반 15분 시구르드손의 패스를 받은 윌프리스 보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스완지 시티는 전반 25분 존조 셀비가 샤막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키커로 나선 예디낙은 침착하게 동점골을 뽑았다. 결국 두 팀은 1-1로 비겼다.

경기 후 축구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whoscored.com)은 기성용에게 10점 만점 중 평점 7.7점을 부여했다. 이는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시구르드손(7.8점)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선제골을 넣은 보니도 7.2점을 받는데 그쳤다. 동점골의 주인공 예디낙은 평점 8.4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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