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특징, 크리스마스 빛내는 꽃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11.30 11: 11

포인세티아 특징이 네티즌 관심을 불러모았다.
최근 국산 포인세티아는 새로운 품종을 내세워 해외에 출원됐다.
크리스마스장식화로 널리 알려진 포인세티아는 열대 관목이다. 일장이 짧아지고 온도가 내려가면 포엽이 착색된다.

포인세티아가 크리스마스장식화로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뭘까. 바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화하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크리스마스장식화로 애용된다.
포인세티아는 18도~24도 사이가 적당한 기후조건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온이 지속되면 개화가 늦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포인세티아 특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포인세티아 특징, 크리스마스장식화였구나", "포인세티아 특징, 우리나라의 경우 추운 겨울인 12월에 피는구나. 놀랍다", "포인세티아 특징,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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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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