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니콜, 소녀에서 여인으로…아찔한 매력의 ‘마마’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4.11.30 13: 49

  가수 니콜이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했다. 
니콜은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마마(MAMA)'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니콜은 . 특히 그는 도발적인 가사에 맞춘 표정 연기와 섹시한 안무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니콜의 신곡 '마마'는 집에선 순진한 딸이지만 남자친구와는 앙큼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소녀의 이중적인 모습을 담은 노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에이핑크, 하이수현, 효린X주영, 빅스, 갓세븐,?AOA, 버즈, 니콜, 러블리즈, 와썹,?마마무, 임창정, 빅플로, 순정소년, 샤넌, 백청강, 예리밴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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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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