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장위안·타일러, 빵 가득 물고 익살 셀카…'귀여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30 13: 54

[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줄리안, 장위안, 타일러가 장난스러운 ‘먹방’을 공개했다.
줄리안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스타그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에 빵을 가득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줄리안, 장위안, 타일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듯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셋 다 너무 귀엽다”, “줄리안 눈 뒤집힌 거 웃긴다”, “‘비정상회담’ 너무 재밌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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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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