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남 감독, '오세근-양희종 없이도 이길 수 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11.30 17: 14

30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이동남 감독대행이 역전에 성공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28일 SK전에서 부상당한 오세근 양희종은 결장했다.
KT는 KGC를 상대로 시즌 첫 4연승 도전에 나선다. 시즌 맞대결 전적은 KT가 2승으로 앞서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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