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깜찍한 미니마우스 변신…상남자의 ‘반전 매력’

[OSEN=정소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깜찍한 미니마우스로 변신했다.

동해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쉬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는 ‘미니마우스’ 귀 모양의 머리띠를 쓴 채 특유의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남자다운 외모에 여성스러운 머리띠를 쓴 아이러니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방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머리띠도 잘 어울리네”, “저 브이 포즈는 질리지도 않나”,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29, 30일 양일간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슈퍼쇼6 인 대만’을 개최했다.

jsy901104@osen.co.kr

동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