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 tv G로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기획전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12.01 09: 05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자사 IPTV 서비스 U+ TV G에서 다큐멘터리 기획전 카테고리를 열고 우주를 소재로 한 다양한 VOD 콘텐츠를 12월 말까지 제공한다.
영화 의 흥행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커가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우주과학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제작한 등 6편의 다큐멘터리 VOD를 제공한다.
특히 는 영화 에 등장했던 양자역학, 웜홀이론 등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작품으로서 이론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학 브라이언 그린이 직접 해설자로 등장한다. 또한 45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는 올해 U+ TV G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박종욱 상무는 "LG유플러스는 IPTV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우주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다큐멘터리 콘텐츠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2015년을 'No. 1 다큐멘터리' 원년으로 삼고 보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수급함으로써 다큐멘터리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U+ tv G는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거나 국번없이 101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letmeout@osen.co.kr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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