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1일 MBC '나혼자산다' 촬영차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전현무는 1일 오후 12시 진행된 MBC FM '정오의 데이트' 진행을 통해 "오늘 라디오 진행 후 공항에 간다. '나혼자산다' 촬영 때문에 일본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강남의 본가 촬영을 위한 '나 혼자 산다' 촬영에 동참하게 됐다. 그는 이날 라디오에서 "오늘 일본 촬영 때문에 내일 라디오 진행은 문천식이 대신 맡는다"고 알리기도 했다.

전현무는 일본 촬영을 통해 강남과 함께 여행은 물론 강남의 집을 찾아 다양한 그림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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