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2011년 ‘MAMA’ 추억 팔이…“렛츠고 소녀시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01 16: 06

[OSEN=정소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지난 2011년 엠넷 ‘마마(MAMA)’ 시절을 회상했다.
티파니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옛날 사진을 보다가 2011 ‘MAMA’ 사진을 찾았어요. 렛츠 고 소시, 렛츠 고(박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등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지금과는 다른 곳이 없는 한결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한결 같이 예쁘네”, “티파니 표정 너무 귀엽다”, “소녀시대 얼른 컴백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소녀시대 단독 공연인 '더 베스트 라이브 도쿄돔'을 진행한다. 내년 1월에는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중국 팬미팅 투어를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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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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