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우리카드와 치른 지난 11월 29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 시즌 7승 4패(승점 22)를 기록하고 있다.
신치용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화재는 지난 11월 25일 치른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시즌 8승 2패(승점 24)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