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민낯 맞아? ‘도자기 피부 끝판왕’ 등극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2.02 09: 48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김고은이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김고은은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수한 차림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고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고은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완벽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 오묘한 표정 너무 귀엽다”, “와 피부 진짜 짱이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고은은 개봉을 앞둔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서 설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samida89@osen.co.kr
김고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