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입술 앙 다물고 새침한 표정…‘심심해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02 09: 48

[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심심함에 지친 표정을 공개했다.
양요섭은 지난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입을 앙다문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양요섭은 나이도 안 먹는 듯”, “양요섭 표정 너무 귀엽다”, “오빠 심심한가 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고베, 도쿄,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4개 도시에서 총 5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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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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