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여유로운 일상 속 ‘꽃을 단 소녀’로 변신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2.02 14: 05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최윤영이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최윤영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이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냅백을 쓴 채 귀에 꽃을 꽂고 있는 최윤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윤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하얀 도자기 피부와 깜찍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언니 피부 짱”, “가서 피로 싹 풀고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윤영은 최근 종영한 KBS 1TV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고양순 역으로 열연했다.
samida89@osen.co.kr
최윤영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