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마돈나, 상반신 드러낸 파격 화보 공개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4.12.02 15: 58

마돈나(56)가 상반신을 드러낸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는 2일 마돈나가 잡지 ‘인터뷰’에서 파격적인 화보를 찍었다고 전했다. 이는 잡지의 표지 촬영으로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반신을 드러낸 과감한 포즈의 사진이 담겨있다.
한편 마돈나는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새 앨범에 포함된 싱글 곡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마약에 관련된 견해를 밝혔다. 또한 마돈나는 자신의 마약 복용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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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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