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56)가 상반신을 드러낸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는 2일 마돈나가 잡지 ‘인터뷰’에서 파격적인 화보를 찍었다고 전했다. 이는 잡지의 표지 촬영으로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반신을 드러낸 과감한 포즈의 사진이 담겨있다.
한편 마돈나는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새 앨범에 포함된 싱글 곡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마약에 관련된 견해를 밝혔다. 또한 마돈나는 자신의 마약 복용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
OSEN
미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