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믿을 수 없는 30세 민낯…‘어려보이죠?’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02 17: 02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서우가 동안 민낯을 공개했다.
서우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 얼굴. 데리러가기 선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스냅백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각종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서우가 벌써 30살이라니”, “언니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스냅백도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우는 지난 9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jsy901104@osen.co.kr
서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