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입장 언제 밝힐까 '연락 두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12.02 17: 15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비정상회담’의 에네스 카야가 연락이 두절됐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가장 먼저 진위 여부 파악을 위해서는 에네스 본인이 입장을 밝혀야 하는 상황이지만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
JTBC ‘비정상회담’의 윤현준 CP는 OSEN에 “에네스 카야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인터넷상의 내용에 대해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연락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생활과 관련된 민감한 문제인 만큼 에네스가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하지만 에네스의 휴대폰으로 연락을 취해도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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