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뱀파이어 콘셉트? ‘하얘도 너무 하얘’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2.02 18: 02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리지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가 군대 면회 갔다 왔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털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날리고 있는 리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리지는 얼굴과 입술 모두 하얀빛을 띠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예쁘다”, “군대 면회 갔다 오셨어요?”, “면회 받은 사람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KBS W 예능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FW’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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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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