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상팔자' 정동규, 훤칠한 키와 외모로 '시선집중'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4.12.03 00: 16

'유자식 상팔자'에 모델 출신의 정동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는 '내 아이는 여자친구의 선물에 얼마를 쓸까?'라는 주제로 고등학생들이 출연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자로 등장한 정동규는 모델로 데뷔한 지 1년 반 된 '라이징 스타'로 소개됐다.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꽃미남 외모로 MC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C들은 그에게 워킹과 포즈를 부탁했고, 정동규는 능숙한 워킹과 영화 '패션왕'의 안재현 포즈를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동준도 엉성한 포즈로 '동규 따라잡기'를 시도, 폭소를 유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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