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밤샘촬영에도 ‘반짝반짝’한 미모…“야근 파이어”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밤샘촬영에도 빛나는 미모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근. 퐈이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양 손에 턱을 괸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늦게까지 계속된 촬영에도 빛나는 ‘우윳빛’ 피부와 인형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12시간 잔 나보다 예쁘다”, “야근 힘들겠어요”, “‘피노키오’ 너무 재밌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 팬이었던 사회부 기자이자 의욕 넘치고 오지랖 넓은 윤유래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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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