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짐승돌’ 안녕...‘귀요미’가 왔다

[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2PM 멤버 준호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준호는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빙판길 조심하세요. 여러분들 전 홍콩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준호는 하얀 도자기 피부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왜 이렇게 귀여워요”, “조심해서 갔다 와요”, “점점 더 어려지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오는 7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팬미팅 ‘미친高 아니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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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