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뉴욕 경치 즐기는 중...패딩에 가려져도 ‘샤방샤방’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2.03 11: 54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수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수현은 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내려다보는 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털모자가 달린 재킷과 털장갑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현은 작은 얼굴과 매끈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손이 북극곰 같아요”, “진짜 추워보여요”, “가려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현은 내년 4월 개봉을 앞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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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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