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내년 봄, 쌍둥이 도전” 2세 계획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12.03 11: 32

방송인 안선영이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의 녹화에서 부부관계만족도 검사 결과 심리적으로 결혼과 성생활 만족도가 상당이 높고, 신체적으로는 골반근육의 탄력성이 매우 높다고 나와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안선영은 “주말부부이기 때문에 남편을 볼 때마다 서로 애틋하다. 내년 봄에 아이계획이 있다. 나도 쌍둥이에 도전해보겠다. 남편이 휘재 오빠 속옷 좀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혜정, 김숙, 김학철, 이승신, 조민희, 안선영, 윤기원, 황은정, 크리스티나가 출연하는 본 방송은 오는 3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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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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