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게임즈, IEM 새너제이 본선 생중계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12.03 13: 51

스포티비게임즈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9 새너제이(이하 IEM 새너제이) 본선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진행되는 IEM 새너제이를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IEM은 ESL에서 주관하고 인텔에서 후원하는 연간 단위의 e스포츠 대회. 올해로 9번째 시즌을 진행하며 역사를 자랑한다. 스포티비 게임즈는 IEM 센젠과 IEM 토론토에 이어 IEM 새너제이도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IEM 새너제이 스타크래프트 II 부문은 16강으로 진행되며 최근 드림핵 윈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지수를 필두로 정윤종, 최지성, 고석현, 최성훈, 김준호, 이제동, 샤샤 호스틴(Scarlett), 얀스 아스가르드(Snute)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최지성, 고석현, 최성훈, 김준호, 이제동 등 최근 블리즈컨에서 진행된 WCS 글로벌 파이널 2014에 출전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더욱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번 IEM 새너제이는 총 4000의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포인트가 부여되는 글로벌 티어 대회로 진행되며 우승 선수에게는 750포인트가 주어진다.
또한 IEM 새너제이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도 중계한다. 올스타 선수들이 칼바람 나락에서 펼치는 이벤트 전과 최고의 2팀이 맞붙는 결승전을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스포티비 게임즈 채널을 통해 딜레이 생중계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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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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