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아이콘 바비, 연습생 때부터 반했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12.03 17: 06

김유정이 그룹 아이콘의 바비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김유정은 최근 진행된 ‘해피투게더3’의 ‘먹고 또 먹고’의 녹화에서 이상형을 묻는 말에 “바비를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만나본 적은 없는데 눈웃음이 너무 예뻐 반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음악 방송 MC를 보면 바비를 만날 수도 있겠다”고 말했고, 김유정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4일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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