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 '역전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12.03 20: 30

3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올시즌 한국전력은 6승5패(4위), OK저축은행은 8승3패(2위)를 기록중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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