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MAMA’ '슈스케6' 우승자 곽진언 '자랑'으로 전격 데뷔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이 '자랑'으로 '2014 MAMA'에서 데뷔했다.

곽진언은 3일 오후 8시부터 열린 엠넷 연말시상식 ‘2014 MAMA(2014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자랑'으로 데뷔 무대를 가지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날 곽진언은 통기타 하나를 들고 나와 '슈스케6'에서 우승을 차지한 자작곡 '자랑'을 선보였다.

한편 ‘2014 MAMA’에서는 국내 부문(총 18개 부문, 대상 3개 부문, 일반 15개 부문)과 해외 부문(총 6개 부문) 시상이 이뤄진다. 아시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4개 대륙에서 동시 방송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온라인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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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