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황영희 "혼자 여행 즐겨..멋진 모텔에서 잔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12.04 00: 08

배우 황영희가 "혼자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 멋진 모텔에서 잔다"고 밝혔다.
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황영희가 솔로 라이프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영희는 "나는 혼자가 좋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나는 결혼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게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국도 여행을 즐긴다. 가다가 멋진 모텔에서 자고 월풀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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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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