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2PM의 장난기 가득한 사진이 공개됐다.
멤버 준케이는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핫티스트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정장을 입고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2PM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준케이는 ‘미친거 아니야?’의 안무동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축하해요. 나도 행복해요”, “택연오빠는 어디에?”, “2PM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지난 3일 열린 ‘2014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2014 MAMA’)에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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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