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illy)가 연말을 맞아 ‘해피 윈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일리 캡슐 커피를 구입하면 에스프레소 머신을 선물한다.
12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일리 21개 캡슐 커피를 6박스 구입하면 일리의 베스트 에스프레소 머신인 ‘프란시스 프란시스 (Francis Francis) Y1’ 캡슐 커피 머신을 무료로 증정한다.
여기에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게 카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일리드립커피패키지(일리 드립커피 2박스, 전용 도자 머그컵 1개)’도 추가로 선물한다.
일리 캡슐 커피는 각각의 캡슐에 7g의 미디움 로스팅 된 100% 아라비카 커피만을 담아 가정에서도 프리미엄급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일리카페코리아에서는 “이번에 선물로 증정되는 ‘프란시스 프란시스 (Francis Francis) Y1’ 머신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한 최고의 캡슐 커피 머신”이라며 “일리만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인 ‘아이퍼 에스프레소(Iper Espresso, 머신과 캡슐 커피 사이를 적정 간격 분리시켜 더욱 순수하고 깨끗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는 기술)’가 적용 돼 풍부한 크레마를 가진 무결점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몇 초 안에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가정, 사무실, 캠핑장, 기차나 비행기 안에서까지 언제 어디서나 카페커피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일리 드립커피 패키지’까지 추가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니, 일리와 함께 즐거운 연말을 맞이해보자”고 전했다.
일리의 ‘해피 윈터 프로모션’은 오직 일리의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매장별로 10대씩만 한정 수량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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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카페코리아 (illycaffé Korea)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