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특별한 연말...더 리버사이드, 특선 메뉴와 공연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12.04 10: 35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특별메뉴와 공연을 선보인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2014 아듀 더 가든키친 갈라다이너'를 통해 버터 블루클랩, 도가니탕, 석화 그라땅, 칠리 블루클랩, 떡갈비구이, 바비큐 소스 돼지구이 등의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아듀 더 가든키친 갈라다이너는 평일 점심 15%, 저녁 및 공휴일 5%할인가로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주방장의 특선요리들을 준비하였다. 연말에 지인들과의 각종모임과 회식, 가족모임에 풍성한 식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식당 따뚱에서는 送舊(송구) 코스(1인 6만 5000원)와 迎新(영신) 코스(1인 7만 5000원)을 각각 준비했다. 따뚱 특품냉채와 자연송이 백목이 은고탕, 전가복, 복어요리, 소안심요리, 활랍스터, 브로콜리 활관자 등으로 메뉴를 구성하여 코스별로 다채롭게 정통 중국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객실패키지로는 호텔 객실 이용자들에 ‘Winter 더 리버사이드’를 기획하여 뷔페 노벨라 이용시 25%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준비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는 박기영 디너콘서트 ‘Christmas Love Letter’를 열어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코스요리를 제공하여 연인과 가족들에게 달콤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호텔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주방장의 특선요리들을 준비하였다. 연말에 지인들과의 각종모임과 회식, 가족모임에 풍성한 식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호텔측은 “12월 오픈하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라운지바 6-1에서는 뉴욕에서 초빙한 바텐더의 스페셜 칵테일과 스테이크(웻에이징, 드라이에이징),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든 위스키까지 즐길 수 있어 호텔에서 식사와 공연, 파티까지 고객님들의 선호에 따라 풍성하고 즐거운 연말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갖췄다”고 전했다.
letmeout@osen.co.kr
더 리버사이드 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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