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일 2군 감독, '이대형, kt에서도 빠른 발 부탁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12.04 14: 55

kt 위즈 조범현 감독이 4일 오후 수원야구장에서 특별지명, FA를 통해 영입한 선수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황병일 2군 감독이 이대형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kt 위즈는 스토브리그에서 특별지명, FA를 통해 쏠쏠한 영입을 하면서 1군 무대를 위한 전력의 기틀을 다졌다. 이제 시즌 전까지 가능성을 시험하는 일만 남았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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