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호날두 홀린 육감몸매...'대단하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12.04 16: 10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이 육감 몸매를 과시했다.
카다시안이 지난달 멜버른에 있는 스파이스 마켓 나이트클럽에서 열린 자신의 새로운 향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다시안은 분홍색 라텍스 드레스를 착용했다.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육감 몸매가 인상적이다.

카다시안은 지난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한 이후 '딥 인 더 밸리', '타일러 페리스 템테이션'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5월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했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도 교제를 한 바 있다.
OSEN
TOPIC=Splashs.co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