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멤버 세훈이 중국 SNS 웨이보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4일, 가수 오세훈(엑소)은 자신의 웨이보에 "유덕화 선생님, Lay, 첸" 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3일 홍콩에서 열린 MAMA 시상식 후 찍은 것으로, 레이와 첸은 유덕화를 사이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근함을 나타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 잘 어울려요" "엑소 축하해~!" 등 반응을 보이며 엑소와 유덕화에게 관심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3일 홍콩에서 개최된 MAMA에서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 수상을 시작으로, 남자 그룹상, 올해의 가수상까지 총 3관왕의 영예를 누리며 다관왕에 올랐다.
imn9495@osen.co.kr
세훈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