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안(솔비) 근황 공개, 전시-공연-강연…다양한 활동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4.12.05 07: 48

솔비로 활동했던 가수 권지안이 전시, 공연, 강연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권지안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 지역 희망 박람회, 내 그림도 전시하고 건축작품 공간에서 노래도하고, 토크콘서트에서 강연도 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많이 바쁘고 정신없었지만 뜻깊고 의미있던 하루였다"고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에 프로젝트의 주체로서 초기 단계부터 직접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발로 뛰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참여했다.
한편 솔비는 올해 초 파스텔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기고 본명 권지안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joonamana@osen.co.kr
솔비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