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동해·은혁, 형제처럼 다정한 세 남자..'분위기 있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2.05 08: 55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동해, 은혁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특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과 환상에 사로잡힌 소년들로 보지 말아달라(Please don't see just a boy caught up in dreams and fantasies)"라는 '비긴어게인' OST '로스트 스타(Lost stars)'의 가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특은 맨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으며 그 뒤에 동해와 은혁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치 형제처럼 다정한 세 멤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우리 눈에는 누구보다 멋지다", "예쁜이들. 파이팅", "영원히 사랑할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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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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