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혀 빼꼼 내밀고..민낯도 조각이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2.05 10: 28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조각같은 민낯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시원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 봐요(See you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뿔테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혀를 빼꼼 내밀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변함없는 조각 외모는 여심을 흔든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나", "우리 곧 봐요~파이팅", "오빠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최시원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