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교감하는 동물과 인간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12.05 14: 07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이 네티즌 관심을 끌었다.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을 담은 영상은 최근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어린 소녀가 송아지와 우정을 과시한 것.

소녀의 이름은 ‘브리나’로 알려졌다. 소녀는 검정 송아지의 포근한 품에 기대 잠을 자고 있다. 인간과 동물의 따뜻한 교감.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이 담긴 영상은 소녀의 어머니가 찍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간과 동물이 언어가 아닌 행동으로 소통하는 장면이다,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소녀도 귀엽고 송아지도 귀엽다”,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둘 다 예쁘다”,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한 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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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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