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젝스키스 컴백? “녹음실 간적도 없는데”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2.05 15: 03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장수원이 젝스키스 컴백 사실을 부인했다.
장수원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건 또 뭔 소리래? 난 녹음실 간적도 없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젝스키스가 최근 새 앨범 녹음을 모두 마쳤으며, 음반 발매시기를 논하고 있는 중이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뭐지? 컴백이 아니었나요?”, “젝스키스 보고 싶다”, “사실이 아니었군요. 빨리 오빠 노래 듣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수원은 지난 10월 종영한 QTV 예능프로그램 ‘옷장의 요정’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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