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이 박정철에게 특급 칭찬을 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스타리카로 떠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석과 정철은 생존 장소를 찾아 탐사를 떠났고, 두 사람은 탐사 도중 이상한 벌레를 만났다.
정철은 지석의 부탁에 벌레를 치워주고, 지석은 "정철이 형이 에이스네"라며 특급 칭찬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지석은 "내 눈에는 정철 형과 병만 형이 동급 같이 보인다. 나를 이끌어주시는 두 분이다"고 정찰앓이를 했다.
이에 정철은 "말만 해라. 내가 뭐든 다 해줄께"라고 지석의 칭찬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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